티스토리 뷰
- 김련희 한겨레
김련희씨 출판 기념회, 나는 대구에 사는 평양시민입니다. 가 가 + . 책 146P 인터뷰5 김련희씨 이야기를 최초로 보도한 한겨레 기자, 허재현 김련희씨 출판 기념회
이 자리에 평양에 살던 김련희 48세씨도 참석하였다. 그녀는 조합원들과 북한에서 살던 이야기, 남한에서 살던 이야기 등을 나누며 잠시 즐거운 평양시민 김련희씨 이야기
자신이 속아서 한국으로 왔다고 주장하며 북송을 요구하고 있는 김련희 씨.한겨레신문 7월4일자 2012년 박인숙 씨를 비롯하여 벌써 여러 사람이 재입북하여 기자회견 그들은 왜 다시 北으로 돌아갈까?
- 김련희 페이스북
김련희. 좋아하는 사람 458명. 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보내주세요. 김련희 私の祖国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送ってください。ギムリョンヒ Please 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보내주세요. 김련희
김련희는 밀항을 시도하고 위조여권도 만들어 북으로 돌아가려고 했지만 이후 재미교포 지인의 도움으로 페이스북을 통해서 북한의 가족들과 김련희
시민 김련희 씨를 돌려보내길 원하신다면, 여비 50만원만 마련해 주시면 됩니다. 수십 수백명을 동원해서 몇 번 씩 시위를 같이 해 주는 것 보다 얼마나 쉽습니까 탈북민들의 평화를 위하여..
- 김련희 강연
경주에 온 평양아줌마 김련희씨의 남과 북 이야기 가족 기다리는 . 다음은 김씨의 강연요지. . 경주 겨레하나 사무실에서 강연하는 김련희씨. 경주에 온 평양아줌마 김련희씨의 남과 북 이야기
생애, 탈북3. 탈북 이후4. 국가보안법 위반5. 지속적인 송환요구6. 김련희의 주장과 행동에서의 모순점. 6.1. 가족의 전화 사용. 7. 북한 당국의 문제8. 김련희
기자는 두 번의 강연 모두를 들었다. 김련희씨의 명함을 보면 주소지가 2개다.하나는 서울 연락처이고 또 하나는 평양 연락처다. 평양시 모란본구역 평양 시민 김련희씨의 명함, 깜짝 놀랐습니다
떠나질 않았다. 대담=박명철/재미언론인 ▲ 김련희 북녘동포 © 박명철 이 집으로20일정도는 서울에 와 있어요. 강연도 해야되고 서울에 오면 여기서 자고, 대구 김련희 대담 막상 간다고 생각하니 두려워요.
- 김련희 나무
1. 개요. 김련희는 북한에서 대한민국으로 이주해 온 북한이탈주민이며, 현재 기획탈북 의혹을 받는 북한 식당 종업원 12명과 더불어 이산가족 상봉의 걸림돌이 된 김련희
김련희 수기, 따뜻한 내나라 13. 남편과 딸을 4년만에 보다 김련희 북녘동포 △ 어머니의 영상을 보자마자 몸부림을 치며 통곡하는 김련희 씨의 딸, 아빠와 엄마의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진짜 평양시민 김련희의 평양이야기 고은광순 주주통신원l승인2018.03.06l수정2018.03.12 1530 회원들의 요구로 3.8 여성의 날에 김련희씨와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진즉부터 만나고 싶었던 사람 . 개념가게 대조동, 대추나무 사랑 열렸네. 주주행사 3.8일 세계여성의 날 김련희 초청, 평화를 말하다
공유합니다. 김련희 선생님과의 담화 내용 정리 Q – 북녘의 젊은 패션에 대하여 김 – TV나 영화에 출연하는 연예인 패션에 영향을 많이 받으며, 기성복 보다는 맞춤옷 보고 12월 7일 평양역사기행 기획단과 평양시민 김련희 선생님과의 차담회